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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퀘스트는 하웨자르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인 "뒤엉킨 기억"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위에 사진에 보이는 빨간색 별 위치에서 크레스라는 NPC가 퀘스트를 주는데요. 기억이 오락가락합니다. 딸에 대한 기억이 나는데 솜뭉치 갈대를 좋아했던 것 같으니까 좀 찾아서 전해 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솜뭉치 갈대는 위에 보이는 미니맵 플레이어 화살표 위치에 있습니다.
해당 위치에서 솜뭉치 갈대를 채취하시면 벽지에서 카타리나에 대해 수소문 하라는 다음 퀘스트로 이어집니다. 벽지는 하웨자르 동쪽 끝 해안에 있는 마을이고요. 웨이포인트도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 보면 카타리나가 노파라는 것을 알수 있고 이미 죽어서 마을 외각에 묻혀 있다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도에 표시된 벽지 외각 장소로 가면 카타레나의 무덤을 발견할 수 있고요. 68세라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무덤에 꽃을 두고 크레스에게로 돌아갑시다.
그러면 크레스는 그 아이는 분명히 어린아이였다며 자신이 얼마나 쓰러져 있었는지 궁금해하면서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티무를 찾아가는 다음 퀘스트로 이어지네요. 이어지는 연속 퀘스트는 특별히 찾을 것도 없고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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