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정제된 공포 사용 방법

이번 포스팅은 디아블로 4 정제된 공포 사용 방법 입니다. 복귀 유저나 처음하는 분들을 위한 포스팅입니다. 정복자 보드의 희귀 노드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 열심히 악몽 던전을 돌다가 보면 30단계 이상의 난이도에서 정제된 공포라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안다리엘을 소환하기 위한 재료를 드롭하는 몬스터를 소환하는 재료입니다. 이걸 이용해서 소환한 몬스터를 잡고 드롭되는 아이템을 얻어 안다리엘을 잡으러 가면 되는 것이죠. 이렇게 생긴 아이템입니다. 툴팁을 보니까 정예적, 보물 고블린, 지역 이벤트, 속삭임 보관함, 지옥살이 및 피의 여제도 주네요. 하지만 최소 9개나 소모가 되기 때문에 거의 확정으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악몽 던전에서 획득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좋습니다. 어차피 ..

디아블로 4 극상의 피 사용 방법

이번 포스팅은 디아블로 4 극상의 피 사용 방법 입니다. 지옥 물결을 돌다 보면 극상의 피라는 아이템을 정말 많이 모으실 거예요.  이렇게 생긴 아이템입니다. 피의 여제를 잡아서 주는 아이템은 아니지만 지옥 물결에서 정예 몬스터, 지역 이벤트, 보물 고블린, 지옥살이를 처치하다 보면 엄청 많이 모이는 아이템입니다. 저는 271개 정도가 모였네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 아이템은 안다리엘을 소환하기 위한 아이템을 드롭하는 보스를 소환하는 아이템입니다. 한마디로 이 아이템으로 소환하는 보스를 잡아서 재료를 모아서 안다리엘을 잡으러 가야 하는 것이죠. 소환 위치는 조각난 봉우리에 있는 '어둠에 물든 길'입니다. 이 장소는 사실 디아블로 4 오픈 때부터 구현은 되어 있었어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장소였지만...

디아블로 4 두리엘 소환 방법

이번 포스팅은 디아블로 4 두리엘 소환 방법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저처럼 처음하는 복귀 유저나 디아블로 4 자체를 처음 하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이미 시즌을 한번 즐겨 보신 분들에게는 별 내용 없는 포스팅이니 이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두리엘을 소환하기 위해서는 '미끄러운 점액질 달걀'과 '고통의 파편'이라는 재료가 필요합니다. 해당 재료들을 얻는 과정은 아래에 있는 두 개의 링크의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아블로 4 미끄러운 점액질 달걀 얻는 방법이번 포스팅은 미끄러운 점액질 달걀 얻는 방법입니다. 시즌 4의 궁극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는 샤코를 얻으러 가는 길입니다. 허무하게도 지금 상황에서 샤코는 이런 식으로 얻는 것보다 그냥risingstargameclub.com   디아블로..

디아블로 4 시즌 4 심장 추적자 도적 나락 100단 세팅

이번 포스팅은 디아블로 4 시즌 4 심장 추적자 도적 나락 100단 세팅입니다. 개인적으로 라이트 유저의 기준점을 나락 100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세팅법이나 그런 거 아니고요. 그냥 100단 클리어 세팅 아이템 및 주요 스텟 수치 정도를 기록해 놓는 포스팅입니다. 거의 시즌 클리어 개인 기록용이죠. 스킬 트리와 정복자 보드는 다른 분들의 세팅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누구 걸 보나 거의 똑같더라고요. 이 정도 세팅만 하시면 힘들게 잡을 필요 없습니다. '아... 저 정도만 맞춰도 100단은 도는구나..'라고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하셨으면 좋겠고 그 이상 원하시는 분들은 전문적으로 디아블로 4를 다루는 유튜버 분들 영상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아이템이 허접해도 샤코 없이도 100단까지는 무난하게 클..

디아블로 4 미끄러운 점액질 달걀 얻는 방법

이번 포스팅은 미끄러운 점액질 달걀 얻는 방법입니다. 시즌 4의 궁극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는 샤코를 얻으러 가는 길입니다. 허무하게도 지금 상황에서 샤코는 이런 식으로 얻는 것보다 그냥 캐릭터 두 개 키우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그건 나중에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이 기록은 복귀 유저나 초심자를 위한 기록입니다.  우선 오늘 얻으러 가는 미끄러운 점액질 달걀은 우버 몬스터인 듀리엘을 소환하기 위한 소환 재료입니다. 이 아이템을 얻기 위해서는 속삭임의 나무 옆 "악의 굴길"이라는 던전에서 바르샨을 잡아야 합니다.  해당 던전은 속삭임의 나무 바로 옆에 붙어 있습니다.  지도가 랜덤 생성이라지만 매우 심플합니다. 이 맵은 무조건 북쪽으로 길을 따라가면 소환 제단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는 길에 몬스터들을..

디아블로 4 살아있는 강철 사용 방법

이번 포스팅은 살아있는 강철 사용방법입니다. 라이트 하게 플레이하시는 복귀 유저들을 위한 글입니다. 시즌 건너뛰고 복귀를 했더니 모르는 것들이 많이 생겼더라고요. 하는 김에 수집 방법도 함께 기록해 두겠습니다. 지옥 물결에서 피의 여제를 잡거나 잉걸불을 모아서 유니크 상자를 까다 보니 살아있는 강철이 대량으로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300개가 넘게 모인 것 같아요. 일부러 모으시는 분들은 살아있는 강철의 고통받는 선물 상자를 오픈하시면 확정적으로 드롭되기 때문에 빠르게 모으실 수 있습니다. 이 아이템은 결론적으로 보면 우버 몬스터인 듀리엘을 소환하기 위한 재료를 얻기 위한 재료입니다. 두 번을 거치게 만들어 놓은 것이죠. 그래서 이번 시즌에 한번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사용 위치는 메마른 평원에 있는 참..

디아블로 4 부가 퀘스트 산적의 피

이번 공략은 스코스글렌 세리가의 NPC 브라이스에게서 시작할 수 있는 부가 퀘스트 '산적의 피'입니다. 세리가는 악마의 공격으로부터 재건 중인 마을이고 브라이스는 보석상 바로 위에 있는 집 기둥을 망치로 고치고 있습니다. 브라이스에게 제건 과정에서 도울일은 없는지 물어봅시다. 그러면 브라이스는 힘 좋은 사람이야 언제든지 필요하지만 마을에서 망치를 휘두르는 건 플레이어의 재능을 낭비하는 일일 거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누이와 조카가 브레이스태그에 있어 만나러 가고 싶은데 좀도둑 때문에 길이 너무 위험하다며 마을 사람 모두 플레이어 같은 사람이 나서 악당들을 단속해 주는 걸 더 좋아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야기를 듣고 미니맵을 열어 보면 좀도둑 50마리 처치 미션과 함께 마을 북서쪽에 구역이 표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