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Chronicles+ 공략 3

벌써 네 번째 포스팅입니다. 플레이를 하면서 게임 내부 설정에서 일러스트만 Complete, Chronicles 중에서 고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OST의 BGM 타입도 PC-88 Original, Complete, Chronicles 중에 고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레트로 미디 사운드의 향수를 느끼면서 플레이하시려면 예전 버전으로 선택하시고 그 보다 조금은 세련된 버전의 OST를 듣고 싶으시면 클로니클스 버전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스를 만든 팔콤은 원래는 음반회사인데 게임은 부록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OST가 뛰어납니다. 그중에서도 YS 1, 2의 BGM은 단연 최고로 여겨집니다. 살몬 신전 부터가 이스 1의 메인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공략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Ys Chronicles+ 공략 4

첫 보스를 잡고 지하 1층으로 내려오면 아돌에게 빛이 스포트라이트 되면서 주변이 어둡게 변합니다. 신전 1층에서는 가만히 서서 대기를 하면 피가 차서 시간만 있으면 얼마든지 돌아다닐 수 있으나 빛이 없는 이곳부터는 몬스터를 사냥하다가 체력이 떨어지면 포션을 제외하고 채울 방법이 없으며 지하 깊은 곳으로 내려갈수록 몬스터들이 강해집니다. 진행이 어려우신 분들은 세이브를 잘하면서 플레이하거나 전투에 필요한 레벨이나 아이템을 구비해서 진행하는 게 낫습니다. 전투에 필요한 물건들은 미네아 마을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거래소에서 핌이 미러와 윙을 팔고 있는데 미러를 이용하면 시간을 정지해 잠시 몬스터가 움직이는 것을 멈출 수 있고 윙을 이용하면 던전에서 마을로 귀한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각각 윙 200 골드,..

Ys Chronicles+ 공략 6

마을에서 재정비를 하는 스토리가 너무 길어 2편으로 나누어 연재하기로 하였습니다. 슬슬 게임 내 던전 중 가장 플레이어를 열받게 하는 던전인 폐갱의 초입까지 왔습니다. Ys 1은 10 레벨이 최대치이며 가질 수 있는 최대 골드는 99,999 골드입니다. 폐광에서 조금 헤매다 보면 금세 레벨과 골드가 최대치를 달성해 버리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아이템 수집과 스토리 진행에 중점을 두고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마을에서 재정비 2 제픽마을의 제바를 찾아가면 피나는 마을 안을 산책하고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다시 한번 말을 걸면 아돌의 안색이 안 좋아 보인다고 이야기하는데 이에 아돌이 사라의 죽음을 전하면 왠지 모르게 좋지 않은 예감이 들었다며 사라 본인도 자신의 운명을 알고 있는 모습이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Ys Chronicles+ 공략 8

지금은 공략을 한편씩 연재하고 있지만 공략이 끝나는 데로 링크를 만들어 전부 연결해서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첫 공략이라 완성된 폼이 없어 다소 두서가 없지만 하다 보면 차츰 나아질 것 같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마을에서 재정비 3 폐갱 지하 3층 보스방에서 윙을 사용하면 바로 미네아 마을로 워프를 할 수 있다. 미네아 마을에 도착하면 우선 로다의 씨앗에 대한 정보를 줬던 술집의 근육질의 남자 개렉에게 찾아가 보자. 그에게 로다의 씨앗을 보여주면 한 입만 맛보게 해달라고 하려다 조금 맛보는 것으로는 미련이 남는다며 그만둔다. 그는 씨앗이 실제로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이야기한다. 이야기를 마치고 바에 앉아있는 체스트에게 말을 걸면 폭풍의 결계가 생기기 전에 학자처럼 보이는 한 할아버지를 다암..

Ys Chronicles+ 공략 9

드디어 이스 1의 최종 던전인 다암의 탑 초입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탑은 총 25층까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맵 공략을 너무 길게 서술하다 보면 글이 길어질 수 있으니 각층에서 해야 할 일들과 도전과제, 스토리 진행을 위주로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마을에서 재정비하며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는 글을 연재한 뒤 다암의 탑은 총 세 편에서 네 편에 걸쳐 공략을 쓸 예정입니다. 마을에서 재정비 4 윙을 사용하면 미네아 마을 입구로 워프가 된다. 로다의 나무 뒷편에서 획득한 종이 조각을 통해 획득 가능한 도전과제가 있으니 성벽 위에 있는 시인 레아에게 찾아가자. 그녀 앞에서 종이조각을 장착하고 사용 버튼을 누르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그녀는 종이에 쓰인 글이 자신이 아주 오래전에 썼던 시라고 하며 아돌에게 돌려줘서 ..

Ys Chronicles+ 공략 10

드디어 마지막 던전인 다암의 탑 공략을 시작합니다. 지도를 전부 표기하기에는 너무 힘든 구역이 있어 간략하게 언급하고 스토리와 도전과제 위주로 공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암의 탑은 던전 내에서는 체력을 채울 수 없고 탑 외부 복도로 나가야 체력 회복이 가능합니다. 다만 힐 링을 착용하면 내부에서도 가능합니다. 던전 디자인을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복도로 나가서 옆으로 달리면 탑이 피사의 사탑처럼 둥근 구조라서 특정층을 제외하고는 끝없이 달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에는 당연한 디자인이지만 옛날에는 이런 부분들이 참신했던 것 같습니다. 다암의 탑 OST는 개인적으로 Ys Chronicles버전보다는 컴플리트 버전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다암의 탑 1 파란색 화살표는 지하 1층 감옥으로 가는 길이고 녹색..

Ys Chronicles+ 공략 11

건강문제로 인해 연재가 조금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막바지로 가고 있으니 힘을 내어 끝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혼자서 재미로 플레이할 때와 공략을 쓸 때는 정말 다른 것 같습니다. 역시 좋아하는 것이 일이 되면 안 된 다는 말이 맞다는 것을 여기서 한번 더 실감하게 됩니다. 그래도 추억도 떠오르고 플레이하면서 기분은 좋습니다. 다암의 탑 2 다암의 탑 7층의 맵은 한글 디긋자 모양을 하고 있다. 디그의 마지막 획의 시작 부분과 끝부분에 갈림길이 하나씩 있는데 첫 갈림길로 들어가면 지하 감옥에서 빼앗겼던 실버 소드를 되찾을 수 있다. 5시 방향 쪽에는 아무것도 없으니 맵의 11 시 쪽에 방으로 들어가자. 그곳에서 감옥 탈출을 도와준 도기와 다시 만날 수 있다. 도기는 아돌에게 용케도 무사하다며 다암의 탑에 들..

Ys Chronicles+ 공략 12

이제 다암의 탑 후반부 플레이가 남았고 다음 포스팅이 될 공략 13이 Ys1 Chronicles+의 마지막 포스팅이 될 것 같습니다. 이후 공략할 게임은 Ys2 Chronicles+가 될 것이고 조금은 더 매끄럽게 글을 작성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원작 이스의 스토리는 아돌이 잊힌 왕국 이스가 잠든 에스테리아 섬에 표류하여 이스 전설이 적힌 6권의 이스의 책을 찾아 탐험하며 이스가 멸망한 원인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고 이스 왕국을 수호하는 두 명의 여신과 여섯 명의 신관을 해방시키는 이스 2까지의 스토리가 종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이야기가 히트를 치자 주인공 아돌의 모험담을 프리퀄로 추가해 낸 것이 이후 시리즈들이 되겠습니다. 다시 플레이하면서 느끼지만 이 게임 정말 잘 만든 것 같아요. 다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