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 오락실

이번 퀘스트는 키요바샤드의 보샬코에게서 시작한 3 연계 부가 퀘스트의 마지막 퀘스트인 '결속 끊기' 입니다. 어머니의 피, 아버지의 장막, 결속 끊기로 이어지며 선행 퀘스트를 반드시 진행하셔야 진행 가능한 퀘스트입니다. 선행 퀘스트인 아버지의 장막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디아블로4 부가 퀘스트 아버지의 장막 이번 퀘스트는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어머니의 피'의 후행 연계 퀘스트인 '아버지의 장막'입니다. 선행 퀘스트인 어머니의 피를 반드시 진행하셔야 해당 퀘스트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risingstargameclub.com 보샬코가 퇴마술을 해주겠다며 엘리시우마 보관소에서 보자고 불렀습니다. 엘리시우마 보관소는 키요바샤드 북쪽에 있는 빛의 대성당 안쪽에 팝업 되어 있..

이번 퀘스트는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어머니의 피'의 후행 연계 퀘스트인 '아버지의 장막'입니다. 선행 퀘스트인 어머니의 피를 반드시 진행하셔야 해당 퀘스트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선행 퀘스트의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디아블로4 부가 퀘스트 어머니의 피 이번에 공략할 부가 퀘스트는 조각난 봉우리 키요바샤드에서 받을 수 있는 '어머니의 피'라는 부가 퀘스트입니다. 키요바샤드 웨이포인트에서 세계단계조각상으로 가다보면 문을 지나기 전에 risingstargameclub.com 보샬코는 플레이어가 환영을 보는 것이 악마가 씌어서 그렇다며 몰아내려면 퇴마의식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자신이 퇴마 의식을 도와줄 수 있는데 이나리우스의 손길이 닿은 성물이 필요하다며 자비의 손길(인스턴트 던전)로 가..

이번에 공략할 부가 퀘스트는 조각난 봉우리 키요바샤드에서 받을 수 있는 '어머니의 피'라는 부가 퀘스트입니다. 키요바샤드 웨이포인트에서 세계단계조각상으로 가다보면 문을 지나기 전에 보샬코라는 NPC가 말을 겁니다. 헤드셋 끼고 게임 하다보면 지나갈 때마다 "거기, 방랑자! 네 정체를 알고 있다!"라는 육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시비를 거는 것인가... 대화 선택지가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두 동강 낼 창을 뽑기 전에 무슨 일인지 자초지종을 정중하게 물어봅시다. 그러면 메인스토리 내용에서 유저가 겪게 되는 사건들에 대한 소문을 듣고서 불러 세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왜 그런 환영을 보는지 알고 있다며 진실을 보고 싶으면 네베스크로 가라고 이야기해 줍니다. 네베스크로 이동해서 웨이포인트..

이번 공략은 조각난 봉우리 곰 부족 도피처의 곰 부족 전사 NPC 그레가녹에게서 받을 수 있는 부가 퀘스트 '야수의 도전'입니다. 그레가녹은 웨이포인트 좌측에 있는 큰 나무 기둥 앞에 서 있습니다. 파란색 느낌표가 떠 있으니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레가녹에게 뒷편에 있는 나무 기둥에 전시된 물건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좀 해달라고 하면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이야기를 들어 보면 이렇습니다. 곰 부족은 선조들을 기리고 그 지혜를 끌어 오기 위해서 두개골을 전시한다고 합니다. 그 광경을 보면 죽음이 언제나 가까이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 채워넣지 못한 두개골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수집가 카울러라는 염소인간의 두개골인데 북쪽에서 곰 부족 전사들을 공공연히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그 ..

이번 퀘스트는 조각난 봉우리 키요바샤드의 현금 징수원 쿠도밀라에게 서 받을 수 있는 부가 퀘스트인 메네스타드의 금고입니다. 암거래상 앞쪽 길에 있는 쿠도밀라가 서 있고 부가 퀘스트 표시인 파란색 느낌표가 있습니다. 근심이 있어 보인다고 말을 걸게 되면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대성당이 헌금을 받아야 하는데 수도사 보잔이 현금 청구서를 메네스타드로 운송하다가 사라졌다고 찾아 달라고 하는 퀘스트입니다. 청구서에 적힌 대금을 받아야 대성당이 헌금을 받을 수 있나 봅니다. 위에 사진 속 별표의 위치가 수도사 보잔이 있는 위치입니다. 해당 위치로 가서 수도사 보잔에게 말을 걸면 경비병이 자신을 배신하고 죽이려 해서 도망 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키요바샤드로 돌아가서 기사단에게 보호를 요청하고 현금 청구서를 메네스타드..

이번 부가 퀘스트는 조각난 봉우리 네베스크에 있는 막달레나로부터 받을 수 있는 네베스크의 나무꾼 퀘스트입니다. 막달레나는 네베스크 웨이포인트 우측에 있는데 부가 퀘스트 파란색 느낌표가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막달레나에게 뭔가를 찾고 있는지 물으며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그녀는 도끼를 찾고 있으며 그 도끼가 여행자들에게 몹쓸 짓을 한 자의 도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을 고용한 사람이 그것 말고는 별 정보를 주지 않았지만 만약 도끼를 찾아 준다면 자신이 받을 사례를 나누어 주겠다고 합니다. 도끼를 왜 찾고 있냐고 물어보면 파린이라는 사제가 희한하거나 역사적인 물건을 찾고 있는데, 그 도끼로 뭘 하려는지는 잘 모른다고 이야기합니다. 값은 항상 잘 치러준다고 하니 찾으러 가 봅시다. 탐색 퀘스트 ..

이번 공략은 조각난 봉우리 옐레스나의 NPC 크리스티나에게서 받을 수 있는 부가 퀘스트 '불굴의 살덩이'입니다. 크리스티나는 캐릭터 보관함 남쪽에 있으며 파란색 느낌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느낌표를 따라서 해당 위치로 가면 크리스티나가 울고 있습니다. 근심 어린 표정이라고 말을 건네면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이야기를 들어 보면 자신의 남편인 페오도르가 한밤중에 집을 떠났는데 다른 여자와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붙잡으로 나갔지만 숲 속의 이상한 불빛을 향해 달아났다고 합니다. 그리고서 둘 다 밤새 돌아오지 않았는데 남편을 일단 찾아야겠으나 숲이 위험해 혼자서는 들어갈 수 없으니 같이 가 줄 수 있겠냐는 의뢰입니다. 이건 잡아야죠. 가정 파괴범은 혼이 나야 합니다. 페오도르를 찾아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