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스마을 공략 2 우선 리리아의 약을 만드는 재료를 구해 왔으니 프레아의 진료소로 찾아가 보자. 진료소로 가서 프레아에게 로다의 열매와 셀세타의 꽃을 건네주면 그는 이 걸로 리리아의 약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이제 리리아는 괜찮을 것이라면서 하면서 약을 조제해 아돌에게 건네준다. 약을 챙겨 리리아의 병을 고치러 리리아의 집으로 향하자. 집에 들어가서 리리아의 어머니 바노아에게 구해온 약을 건내면 딸의 목숨을 구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해한다. 대화를 마치고 리리아의 집을 나오면 리리아와의 이벤트가 일어난다. 그녀는 집안에서 어머니와 나누는 대화를 엿들어서 미안하다며 자신이 죽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자신 때문에 폐광에 다녀온 것에 고마워한다. 이때 바노아가 나와 프레아와 아돌이 구해준 ..